홍성모 작가, ‘수마노탑 국보승격 기념전’ 개최

11월 11일~11월 16일, 종로 인사아트센터
12월 18일~2021년 1월 31일 정선 정암사 문수전
국보 승격 축하 의미를 담아 전시회에 선보인 작품 2021년 신축년 달력 제작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11-06 17: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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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올해 7월 국보 332호로 승격된 정암사 '수마노탑'의 사계를 오산 홍성모 작가의 산수화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서울 종로 인사아트센터에서 11월 11일부터 16일까지, 정선 정암사 문수전에서 12월 18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홍성모 작가의 '수마노탑 국보승격 기념전'이 열린다.

 

정암사는 우리나라 5대 적멸보궁 중 한 곳으로 신라 자장율사가 중국 오대산에서 문수보살을 친견하고 부처님 진신사리를 받아 귀국해 창건한 사찰이다. 특히 정암사 수마노탑은 기단부터 상륜부에 이르기까지 완전한 모습을 갖추고 있는 국내 유일한 모전석탑이다. 또 탑지석 등 중수기록이 잘 남아 있어 학술적 가치가 높은 것은 물론 산천비보 사상을 배경으로 높은 암벽 위에 조성된 특수한 탑이다.

지난해 11월부터 수마노탑을 중심으로 정암사의 사계를 화폭에 담아온 산수화가 오산 홍성모 작가는 “정암사 수마노탑의 학술적,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수마노탑을 중심으로 정암사 사계를 화폭에 담았다”며, “수마노탑의 국보 승격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아 전시회에 선보인 작품들은 2021년 신축년 달력으로도 제작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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