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2014 한국지식재산협회 Annual 컨퍼런스 개최

온라인팀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11-05 17: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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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특허청과 한국지식재산협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2014 한국지식재산협회 Annual 컨퍼런스’가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렸다.


이번 컨퍼런스는 선진 5개국 특허청이 한데 모여 글로벌 지식재산 이슈 및 최신 지식재산 동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되어 정보공유를 통한 우리 기업의 지식재산 역량을 강화하는데 의의가 있다.


컨퍼런스의 기조연설은 미국 지식재산소유권자협회 회장이자 Johnson & Johnson에서 지식재산 총괄을 맡고 있는 필립 존슨(Philip S. Johnson)이 강단에 서 ‘국제 지식재산권 제도의 조화’를 주제로 연설하였다.


세부 주제발표로는 IP5에서 논의되는 이슈와 관련하여 IP5의 특허정보시스템 공유(Global Dossier)에 관한 동향(한국유리 권혁기 부장), IP5의 특허조화(삼성전자 박재우 수석변호사), IP5의 심사협업 및 우선심사제도(특허청 한주철/강연무 사무관) 등이 진행되었다.


이 밖에 최신의 지식재산 이슈 및 동향과 관련하여 미국 무효심판 제도(LG전자 윤두현 전문위원), 상품형태 관련 부정경쟁행위(LG생활건강 민경환 파트장), 최근 특허심판 판례 동향(서울중앙지법 염호준 판사, 前 특허법원 판사)의 주제도 함께 다루어져 보다 깊이 있는 내용이 심도 있게 다루어 졌다.


한편, 이날 콘퍼런스에서는 지식재산 경영 및 노하우 공유·확산에 기여한 기업인에게 수여하는 올해의 Best 특허엔지니어상 시상식도 함께 진행되어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은 SK하이닉스 신성복 책임과 남양공업 우종학 부장이 수상했다.

권혁중 특허청 산업재산정책국장은 “지난 6월 부산에서 개최된 IP5 청장회의의 주요 이슈를 살펴봄으로써 우리 기업이 글로벌 지식재산 제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식재산경영 전략을 새로이 모색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 소감을 말했다.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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