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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은 1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13년도 개인정보보호대상’ 시상식에서 국회 안전행정위원장상을 수상했다.
동서발전은 TOP DOWN 방식의 개인정보보안 체계를 수립해 전무이사를 개인정보보호책임 임원으로 지정하고, 전발전소에 개인정보보호책임자를 지정하는 등 개인정보보호강화를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관리적인 조치이외에 데이터베이스 접근제어와 암호화 정책을 적용하여 불법접근 및 자료유출에 대한 피해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기술적인 조치에 역량을 쏟고 있다.
특히 한전과 6개 발전회사 중 최초로 개인정보영향평가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평가대상 공기업 가운데 가장 돋보이는 개인정보보호 노력을 펴온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국가기반시설인 만큼 지속적인 유지·관리 없이는 자칫 금융권의 개인정보 유출사태와 같은 막대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꾸준한 개인정보강화 노력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최근 최신해킹기술에 대응하기 위해 외부 정보보안전문가(화이트해커)를 채용하는 등 다양한 정보보안 강화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오는 5월 울산으로 본사가 이전함에 따라 울산 신사옥에 보안관제센터를 설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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