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발전, 발전사 최초 개인정보보호대상 수상

개인정보영향평가 실시 등 강화 노력 인정
최진경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2-14 17: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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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사장 장주옥)의 발전사로는 처음으로 개인정보보호 강화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동서발전은 1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13년도 개인정보보호대상’ 시상식에서 국회 안전행정위원장상을 수상했다.

 

동서발전은 TOP DOWN 방식의 개인정보보안 체계를 수립해 전무이사를 개인정보보호책임 임원으로 지정하고, 전발전소에 개인정보보호책임자를 지정하는 등 개인정보보호강화를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관리적인 조치이외에 데이터베이스 접근제어와 암호화 정책을 적용하여 불법접근 및 자료유출에 대한 피해를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기술적인 조치에 역량을 쏟고 있다.

 

특히 한전과 6개 발전회사 중 최초로 개인정보영향평가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평가대상 공기업 가운데 가장 돋보이는 개인정보보호 노력을 펴온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국가기반시설인 만큼 지속적인 유지·관리 없이는 자칫 금융권의 개인정보 유출사태와 같은 막대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에 꾸준한 개인정보강화 노력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최근 최신해킹기술에 대응하기 위해 외부 정보보안전문가(화이트해커)를 채용하는 등 다양한 정보보안 강화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오는 5월 울산으로 본사가 이전함에 따라 울산 신사옥에 보안관제센터를 설립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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