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년 첫 시행 후 올해까지 514명 총 6억 3000여만 원 수여
SK C&C가 저소득 가정에 꿈을 잃지 않도록 희망을 선사했다.
SK C&C(대표이사 정철길 사장)가 13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본사 27층 비전룸에서 성남지역 저소득 가정 청소년을 위한 ‘2014년 행복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올 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이날 행사에는 SK C&C 안희철 경영지원실장, 조봉찬 SKMS 본부장, 기아대책본부 이찬우 사무총장을 비롯해 SK C&C 구성원 등 총 130여명이 참석했다.

SK C&C는 이날 중학생 21명, 고등학생 32명, 대학입학예정 학생 10명, 대학생 9명 등 72명에게 총 8700여만 원의 행복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을 전달받는 학생들은 모두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우수한 학업 성적을 거둔 모범 학생들로 성남지역 내 학교·복지기관의 추천과 심사과정을 통해 선정됐다.
이날 전달된 행복장학금은 지난해 SK C&C 구성원 650여명이 사내 온라인 성금 모금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것으로 장학증서와 함께 SK C&C 구성원들이 직접 작성한 ‘응원편지’를 전달하는 등 장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며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SK C&C 안희철 경영지원실장은 “행복장학금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가올 미래사회의 건실한 주체로서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SK C&C는 앞으로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청소년들을 위한 든든한 지원자 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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