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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와 우리은행이 복지혜택을 받지 못하는 불우이웃들을 돕는다.
광명시는 우리은행과 소액기부를 통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협약식을 20일에 가졌다.
이번 협약식에는 양기대 광명시장과 이순우 우리은행장이 참석했다.
우리은행이 보건복지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우리함께 행복나눔' 상품을 6월 30일 출시했고, 이번 협약으로 광명시가
동참하게 됐다.
우리함께 행복나눔 통장은 100만원 이하의 잔액에 대해 연 1%p의 우대금리를 분기별로 고객명의로 기부하며, 기부이체실적이 있을 경우 은행거래수수료가 면제되는 입출식 통장이다.
우리함께 행복나눔 적금은 납입금액 10만 원, 20만원으로 1년제 정기적금으로, 우리신용카드 사용실적에 따라 최대 연 6%p의 금리를 제공해, 이 중 연 5%의 이자는 고객이, 나머지 연 1%p에 해당하는 이자는 고객명의로 기부하게 된다.
또한 우리함께 행복나눔 신용카드는 전월실적, 사용횟수에 상관없이 모든 가맹점에서 0.5%가 적립 및 기부되며 전월이용실적 충족 시 영화관, 놀이공원, 패밀리레스토랑 등에서 할인혜택도 제공된다.
이렇게 기부된 이자와 포인트는 보건복지부 산하 법정기부단체인 한국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정부 복지제도혜택을 받지 못하는 복지소외계층인 어려운 이웃들에게 우선 전달된다.
기부참여 고객들은 국세청 홈텍스에 반영돼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을 자동으로 받을 수 있다.
광명시 관계자는 "우리은행과 나눔 문화 확산 동참 협약으로 공무원들 및 지역주민들의 기부가 활성화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활동으로 우리사회에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광명시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환경미디어 안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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