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사무용품 나눠쓰기로 온실가스 10% 줄이기

SL공사, 생활 속 10% 절감운동 결의대회 추진
온라인팀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7-02-01 16:52:28
  • 글자크기
  • -
  • +
  • 인쇄

노사 합동으로 진행…낭비요인 제거로 재정절감 기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이하 SL공사) 1일 홍보관에서 직원 및 협력업체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례회의를 열고 ‘일상 업무 및 생활 속 10% 절감운동 결의대회’를 가졌다. 

 

‘일상 업무 및 생활 속 10% 절감운동’은 노사 합동으로 직원들 참여를 통해 추진, 업무 추진시 불요불급 비용 및 낭비요인을 제거하고 온실가스 배출 10% 더 줄이기 등 환경적이고 기후변화 대응도 선도하는 분위기 등을 조성하게 된다. 

 

△ 결의대회 <사진제공=SL공사>

이날 결의대회는 전 직원 및 협력업체 등이 참석, 수도.전기 등 공공요금 아껴쓰기와 1회용 컵 사용자제 등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운동을 전개, 노사합의를 통해 분기별 중점과제를 선정, 실천하기로 했다.  

 

결의대회에서 1분기 중점과제로 ‘집중근무시간제 운영’ 및 ‘사무용품 나눠쓰기’를 선정했다. 

 

집중근무시간제 운영은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회의 및 출장 등을 자제, 업무효율성 및 민원인 서비스 증대 등에 기여하며 사무용품 나눠쓰기는 부서별 잉여 사무용품을 타부서와 교환방식으로 부족분만 구매하는 등 재정절감이 기대된다.  

 

이날 결의대회에서 이재현 사장은 “노사합동 10%절감운동은 단순히 1회성, 구호성이 아닌 상시 생활화가 필요하다”며 “전 직원과 협력업체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실질적인 효과를 달성하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월례회의에서는 (사)자연의 벗 연구소 오창길 소장을 초청, 일본의 ‘주민들과 함께 만드는 저탄소 마을’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실시했다.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