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업무중 부상소방관 쾌유 기원하며 치료비 전달

화재진압, 긴급구조 중 부상당한 소방관 대상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 9년째 시행
박영복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11-06 16:4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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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이 지난 6월 건물에 갇힌 시민을 구조하다 추락해 부상을 입은 서울 강서소방서 김민하 소방사(29)의 쾌유를 빌며 치료비를 전달했다. 

 

6일, S-OIL(대표 나세르 알 마하셔)은 ‘부상소방관 격려금 전달식’을 갖고, 화재진압이나 응급구조 활동 중 부상을 입은 전국의 소방관 30명에게 격려금 6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S-OIL 관계자는 “위험한 사고 현장에서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다 질식, 추락, 화상, 감전 등으로 부상당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방관들에게 위로와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S-OIL은 앞으로도 사회의 수호자인 소방관들의 사기 진작과 소방가족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S-OIL은 2006년부터 9년째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자신을 희생하는 소방관들을 응원하기 위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소방영웅지킴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소방관 순직 시 유가족에게 3000만 원을 지급하며, 매년 소방관 유자녀 100여 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또한 모범 소방관을 격려하기 위한 ‘올해의 영웅 소방관 시상식’, 격무에 지친 소방관들에게 휴식의 기회를 제공하는 ‘소방관 부부 휴(休) 캠프’도 마련하고 있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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