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연천군, 도시생태계환경정보 지도 제작 협력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04-15 16:47:09
  • 글자크기
  • -
  • +
  • 인쇄
[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국립생태원(원장 조도순)은 4월 15일 연천군(부군수 박종민)과 연천군 도시생태현황지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연천군청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연천군의 도시생태현황지도를 구축해, 개발과 보존이 양립하는 친환경 도시계획수립과 생태가치 인식 확대가 필요하다는 두 기관의 공감으로 성사됐다.

양 기관은 연천군 도시생태현황지도 구축, 자연생태 조사활동에 관한 상호지원, 연천군 생태우수지역 발굴 및 활용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국립생태원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연천군의 도시생태현황지도가 구축되면 향후 지역·국토 환경계획에 대한 현실적인 환경지침서로 활용도가 높으며, 향후 다른 지자체가 이와 같은 친환경 도시계획 수립 시 참고자료로 활용하는 등 관련 제도개선과 검토 사례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2017년 자연환경보전법 개정으로 시 이상 지자체에서 도시생태현황지도 제작과 활용이 의무화됐으며, 환경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관리를 위해 사용된다. 연천군은 작성 의무화 지역이 아니지만 도시생태현황지도를 구축한 우수한 사례로써 군단위 지역의 생태보존 인식 확대 및 친환경 개발모델 수립에 한걸음 더 앞서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은 “국립생태원과 연천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연천군 도시생태현황지도 구축은 친환경 도시계획을 수립하고자 하는 다른 지자체의 우수 벤치마킹 모델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