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회장 정준양)가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 지수인 샘-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지수(SAM-DowJones Sustainability Indexes, 이하 SAM-DJSI) 2013년 평가에서 철강업계 최초로 9년 연속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SAM-DJSI는 스위스의 지속가능성 평가기관인 샘과 미국의 금융정보 제공기관인 다우존스가 협력 개발한 국제 지속가능성 평가 지수로서 기업의 재무적 성과뿐만 아니라 비재무적 성과까지 고려해 평가한다.
샘 사는 다우존스가 선정한 매출액 기준 상위 25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매년 경제적 수익성, 환경적 건전성, 사회적 책임성을 분석, 평가 업종별로 상위 10%를 선정, 발표한다.
2013년 철강부문에는 총 3개 기업이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포스코는 지난해보다 3점 상승한 77점을 기록, 철강업계 최초로 9년 연속으로 우수기업으로는 선정됐다.
특히 환경 부분에서는 90점으로 세계철강기업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환경경영을 경영철학으로 하는 친환경 철강기업으로 인정받았다.
포스코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다져나감과 동시에 패밀리사에도 지속가능경영을 확산·정착시켜 미래 경쟁력을 키워나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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