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수자원 정책 혁신위해 적극 협력

제2차 한·일·중 수자원 장관회의 개최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5-04-13 16: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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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한·일·중 수자원 장관회의 = 오타 아키히로 국토교통장관,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 자오 융 중국 수리부 부부장.

 

 

13일 오후 경주 현대호텔에서 제7차 세계물포럼 ‘제2차 한일중 수자원 장관회의’가 열렸다.


이날 한국과 중국, 일본은 수자원 정책 혁신을 위해 각국간 적극적인 협력을 하기로 약속했다.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과 아키히로 오타 일본 국토교통성 장관, 자오용 중국 수리부 차관은 제2차 한·일·중 수자원 장관회의에서 '물 문제 대응을 위한 수자원 정책 혁신'에 대해 논의하고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번 공동선언문은 2012년 프랑스에서 체결된 3국 수자원 협력각서를 계승한 것으로, 각국이 추진하는 수자원 분야 정책을 상호공유해 3국의 물 안보를 강화하고 개발도상 국가를 포함한 다른 국가에도 3국의 성과와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전파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에서 우리나라는 스마트 물관리 모델, 저 영향 개발을 적용한 물순환 체계, 부처 간 협업을 통한 홍수방어 대책, 지역주도형 갈등관리 절차 개선 등의 정책을 소개했다.


일본은 부유수, 표층수, 지하수를 총괄 관리하기 위해 도입한 물순환 법안 등 기후변화 대응 노력을 소개했고 중국은 물 사용 총량 통제를 포함한 엄격한 수자원 관리 시스템 구축 등 물 정책 개혁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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