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제11회 서울환경영화제 경쟁부문 작품 공모 마감 결과가 발표됐다.
총 97개국 장편 358편과 단편 701편 총 1059편 역대 최다 수의 출품을 기록했다.
출품국가는 지난해 86개국 대비 12.8% 증가하고 출품작품 수는 지난해 970편 대비 9.2%가 늘어난 수치다.
지역 별 출품 현황을 보면 유럽이 49.2%,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26.6%, 북미 15%, 중남미 6.6%, 아프리카 1.5%, 오세아니아 1.1%를 기록하며, 전체적으로 유럽과 아시아가 강세를 보였다.
장르별로 다큐멘터리 50.1%, 극영화 22.7%, 애니메이션 19.4% 실험영화 7.1% 기타 0.8%를 기록해 다큐멘터리가 강세를 보였다.
국제환경영화경선의 장·단편 본션 진출작은 서울환경영화제가 선정한 예선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3월 중순 영화제 공식 홈페이지에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영화는 개막식을 제외한 5월 9일부터 15일까지 영화제 기간에 상영될 예정이고 한국환경영화경선 후보작이 될 한국영화 상영작은 3월 말경 발표된다.
경재부문은 최근 2년 사이 제작된 국내외 환경영화 출품작 가운데 장·단편 우수작을 선정해 상금을 수여하는 '국제환경영화경선'과 그 해 서울환경영화제에서 상영되는 모든 한국작품을 대상으로 우수 환경영화를 선정, 시상하는 '한국환경영화경선'으로 나눠지며, 총 29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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