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생태원, 3인3색 토크콘서트 연다

11월 3일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일반 시민 700명 초청
민경범 | valen99@hanmail.net | 입력 2015-10-29 16:4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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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태원 토크콘서트 '자연스럽게 사람답게' 포스터

국립생태원(원장 최재천)이 소설가 김훈, 개그맨 김병만, 최재천 국립생태원장과 함께 하는 3인3색 토크콘서트 ‘자연스럽게 사랍답게’를 오는 11월 3일 저녁 7시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연다.


생태환경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 및 대학생 등 700여명을 초청하는 이번 토크콘서트는 생태적 중요성에 대한 인식 뿐 아니라 대국민 참여행사를 통한 생명사랑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무인도를 무대배경으로 개그맨 추대엽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진행된다.

 

소설가 김훈, 개그맨 김병만, 최재천 국립생태원장 등 각자의 개성이 뚜렷한 패널과 가수 겸 영화배우인 요조, 뮤지션 고영빈이 출연해 우리에게 친숙한 가을과 생태에 어울리는 라이브를 들려주며 색다른 생명사랑에 대한 화두로 분위기를 이끌 예정이다.


김병만은 ‘정글에서 온몸으로 배운것’이란 주제로 정글사진을 펼쳐 놓고 관객과 호흡하며 방송 ‘정글의 법칙’에서 만나지 못한 감동과 리얼 스토리를 전개한다.

 

김훈 작가는 ‘자연과 사람’이라는 주제로 자전거 여행을 통해 바라 본 우리나라 생태의 과거와 현재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그동안 사람들이 무엇을 했을까? 라는 문제를 제시하며 자연과 사람의 공생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한 최재천 원장은 ‘동물들의 시선에서 바라 본 사람’이라는 주제를 통해 ‘‘They Know! 그들은 알고 있다“에 대한 이야기를 생동감 있게 풀어 놓는다.


최재천 국립생태원장은 “‘생태 문화 예술 강연’이라는 새롭고 흥미있는 콘서트 방식을 도입해, 정부 3.0시대에 걸맞는 창의적인 토크콘서트가 될 것”이라며 “생명사랑에 대한 이야기가 자칫 딱딱하고 교훈적이며 지루하다는 선입견을 가질수 있지만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선입견을 없애고 진정한 생명사랑에 대한 의미를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토크콘서트는 사전 참가신청자 70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국립생태원 홈페이지(www.nie.re.kr) 를 통해 참가신청 할 수 있다.

[환경미디어 민경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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