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전현직 국가대표‧스타에게 배우는 스포츠 교실 운영 ··· 종목별 순차적으로 참가자 모집

천재가드 김승현 등 유명 스포츠스타와 전‧현직 국가대표 선수들 직접강습
이지윤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4-23 16:3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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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유명 스포츠 스타의 재능 기부로 진행되는「서울시 스포츠 재능나눔 교실」을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명 스포츠 스타와 국가대표 출신의 전문 선수들이 자신의 재능을 시민과 공유함으로써 스포츠 분야에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은 TV로만 보던 스포츠 스타에게 직접 강습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그동안 운동을 하지 않던 생활체육 비참여자들이 운동에 관심을 갖고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18년도 서울시 스포츠 재능나눔 교실은 농구, 컬링, 탁구, 당구, 야구, 양궁, 스킨스쿠버, 철인3종, 인라인스케이트, 럭비 등 총 10개 종목이 운영된다.

 

가장 먼저 5.12(토)에 컬링과 양궁 교실이 시작된다. 또한, 6월 16일(토)부터 시작하는 농구는 천재가드 김승현 전 농구선수가 전 회차 참여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탁구여신 ‘현정화’ 선수와 함께하는 탁구교실, 3쿠션의 세계적인 당구스타 ‘조재호’ 선수의 당구교실, ‘김용수’ 전 LG트윈스 코치와 함께하는 야구교실, 전 국가대표 선수출신 지도자인 ‘이상복’ 선수의 인라인 스케이트교실, ‘김정호, 이행준’ 선수와 함께하는 철인3종 교실, ‘정상훈’ 선수의 스킨스쿠버 교실이 진행될 예정이다.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 스타들이 함께하는 서울시 스포츠 재능나눔 교실에 참여할 시민들은 서을시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안준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올해 7년차를 맞이하는 서울시 스포츠 재능나눔 교실이 시민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점차 늘어나는 스포츠 참여 욕구와 눈높이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서울시민 모두가 운동하는 그날까지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환경미디어= 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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