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디어= 황원희 기자] ADRC(Asian Disaster Reduction Center;아시아재해감소센터)의 자연재해 데이터북 2019는 2019년 자료에 그치지 않고 1990년~2019년 기간 동안 EM-DAT(Emergency Events Database)와 관련된 수치와 표를 제시하고 있으며 통계관점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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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재해데이터북 |
EM-DAT에 의하면 전 세계적으로 440건의 자연재해가 일어났으며 24,112명이 사망했고 약 1억 명의 사람들에게 피해를 입혔다고 한다. 이에 따른 경제적 손실액 또한 1,020억 달러에 달한다.
2019년에는 콩고공화국과 콩고민주공화국에서 발생한 전염병으로 이들 지역이 각각 5400명, 3559명의 사망자가 나오는 등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다. 인도는 올해 장마철에 심각한 홍수가 발생해 1900명의 사망자와 약 300만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밖에 유럽은 2019년 여름에 폭염을 겪었으며 프랑스는 868명의 사망자가 있었다. 아프리카 동부는 사이클론 이다이(Idai)로 인해 대형참사가 발생해 짐바브웨와 모잠비크에서 각각 628명, 603명의 사망자가 발생했고 약 27만 명과 150만 명의 사람들이 피해를 입었다.
사이클론 파니는 인도에서 2000만명이 피해를 입었고 북한은 가뭄으로 인해 2019년 천만 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피해를 입었다.
지역별로는 아시아가 재난 발생, 피해 인구, 피해 규모가 38.2%로 가장 높았고, 피해 인구 74.4%, 경제 피해 규모 60.6%였다. 아프리카는 52.5%로 가장 많은 사망자 수를 가지고 있다.
재해 유형별로는 2019년 대부분의 지표에서 홍수와 폭풍이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그러나, 전염병은 51.3 퍼센트로 세계에서 사망자의 수에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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