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업계 최초 옥타코어 멀티프로세싱 개발

필요에 따라 사용 코어 변화, '엑시노스 5 옥타 시리즈' 적용
김영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3-09-10 16:3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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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10일 업계 최초로 '옥타코어 빅리틀(big.LITTLE) 멀티프로세싱 (Multi-Processing) 솔루션'을 개발하고 이를 '엑시노스 5 옥타 시리즈'에 적용한다고 밝혔다. 

 

'옥타코어 빅리틀 멀티프로세싱'은 '옥타코어 빅리틀 모바일AP'를 구성하는 8개의 코어를 작업 환경에 따라 필요 수 만큼 작동시켜 모바일AP의 성능과 효율을 크게 개선한 CPU 구동방식으로, 8개의 코어가 각각 개별 동작이 가능해진다.

 

또한 코어의 자유로운 사용으로 기존 대비 성능은 향상되고 사용전력은 절감 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삼성전자는 최적화 과정을 거쳐 '엑시노스 5 옥타시리즈'에 '멀티프로세싱 솔루션'을 적용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김태훈 상무는 "금번 멀티프로세싱 솔루션을 적용한 '엑시노스 5 옥타 시리즈'를 통해 스마트폰 사용자들은 고성능 어플리케이션을 자유롭게 사용하면서도 배터리 사용 시간이 늘어나는 새로운 모바일 환경을 경험할 것" 이라고 말했다.

 

또한 영국 암(ARM)社 전략마케팅VP(Vice President) 노엘 헐리 (Noel Hurley)는 "빅리틀 멀티프로세싱 기술은 다양한 모바일 작업환경에 최적화된 코어 조합을 제공해 성능 향상과 전력 효율을 극대화 한다" 며 "삼성전자와 암(ARM)社는 앞으로도 최신 모바일AP 기술을 지속 선보여 시장 리더십을 주도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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