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LED 보안등 개선사업에 LGU+ 우선협상자 선정

연간 5억원 이상의 예산 절감 효과 예상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6-01-15 16: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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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완도군 LED 보안등 개선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완도군 LED 보안등 개선사업은 38억원 규모로 민간투자방식으로 진행된다. 완도군이 전문기관인 한국광산업진흥회에 일괄 위탁해 추진됐으며, 4개 회사가 참여해 기술심사(80%)와 가격심사(20%)를 받은 결과 LG유플러스가 13일 우선협상대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LG유플러스는 10여일 간의 협상을 통해 추진 일정, 방법 등을 정하고 최종 선정이 되면 완도군과 계약을 체결하고, 완도군 관내 12개 읍면 5512개소의 기존 노후 보안등을 고효율 LED조명으로 전면 교체하고, LTE통신 기반의 스마트 미터링을 통해 주요 보안등 설치개소의 전력 사용 및 절감 현황, 고장유무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RFID기반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사업', '기업들의 에너지 절감 및 온실가스 감축을 지원할 수 있는 스마트오피스', '조명전력을 60~80% 수준까지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지능형 조명제어 솔루션'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완도군은 기존 전력사용량의 약 72%를 절감해 연간 5억원 이상의 예산을 절감하고 유지보수비도 대폭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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