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림 연속' 카시나, 구매부터 배송까지 '준비 미흡' 노출…'천가지 제품' 세일 홍보와 상반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11-26 16:2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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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카시나 홈페이지 캡처)

온라인 브랜드 편집숍 카시나가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고 있다. 그러나 현재 홈페이지에 입장조차 불가능하고 배송도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

카시나는 지난 19일부터 30일까지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진행하면서 의류, 신발 등 천가지가 넘는 상품을 세일가로 만나볼 수 있다고 홍보했다. 현재 주요 인기 상품들은 매진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으나 26일 오후 4시 15분 현재 공식 홈페이지는 들어갈 수 없는 상태다. 더불어 카시아는 지난주 주문 배송건에 대해 배송지연까지 공지했다. 카시나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블랙프라이데이 주문 폭주로 인해 배송이 지연될 수 있다. 이점 양해 바란다"는 공지를 남겼다. 이에 구매를 하지 못한 사람들도, 어렵게 구매를 한 이들도 기다림의 연속이 된 상황.

카시나는 천가지가 넘는 대대적인 세일 행사를 진행하기 앞서 미흡한 준비 현황을 그대로 노출했다. 이에 구매자들에게 답답함과 아쉬움을 더해지고 있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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