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축구장 2개 크기 광고판으로 2500만 달러 효과

중동 대표 공항서 손님들 맞이하는 대표 전자기업의 얼굴로 자리매김
김영민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9-19 16: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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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사우디아라비아 국제공항에 설치된 초대형 옥외 광고판에 대해 기네스 협회로부터 인증 받았다.

 

지난 16일 사우디 킹 칼리드 국제공항에서 세계 기네스 협회가 주최한 인증식에서 광고판을 세우고 운영하는 세계적 옥외 광고기업 제이씨데코, 킹 칼리드 국제공항이 LG전자와 공동으로 인증을 받았다.

이 자리에는 안득수 LG전자 법인장, 제이씨데코 CEO 데이비드 부르, 킹 칼리드 국제공항 운영서비스 부사장 오트만 압둘라 알자밀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인증 받은 LG전자 광고판은 가로 250m, 세로 12m의 초대형 규모로 가로길이가 축구 경기장 2개 규모다. 

 

또한 총 1800 톤의 철제구조물과 목재를 사용해 중동 사막의 거친 모래바람과 큰 일교차에도 견딜 수 있는 안전성을 확보했다.

킹 칼리드 국제공항은 1년에 약 2000만 명이 방문하는 중동의 대표적 경제 허브로, LG전자는 이 공항 진입로에 설치된 초대형 광고판으로 연간 약 2500만 달러 이상의 광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LG전자는 현재 이 광고판에 전략 휴대폰 G3를 홍보하고 있으며, LG전자의 전략제품들을 소개해 나갈 예정이다.

안득수 LG전자 사우디아라비아 법인장 "중동의 대표 공항에서 손님들을 맞이하는 대표 전자기업의 얼굴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며 "이번 인증은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지닌 중동에서 시장선도기업으로서의 위치를 다지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환경미디어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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