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의 추억과 경험이 살아있는 전시로 삶의 고단함을 극복하는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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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소영 의원(왼쪽에서 세 번째)이 서울역사박물관 ‘88올림픽과 서울’ 특별전 개막행사에서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서울시의회> |
‘88서울올림픽을 추억하다.’
김소영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의원(바른미래당, 비례)은 지난 7월 27일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열린 ‘88올림픽과 서울’ 개막행사에 참석했다.
서울역사박물관은 서울의 유물, 도시유적, 역사가옥을 보호하고 전시하는 기관으로 1997년 준공부터 2018년 현재까지 서울특별시의 전통문화와 역사를 보존해 시민들의 문화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시민들에게 문화향수와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하여 서울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서울반세기종합전으로 기획한 ‘88올림픽과 서울’ 전시는 서울올림픽 개최 30주년을 기념하며 서울도시발전사를 조명하고자 기획됐다. 대한민국의 경제성장과 1980년대 서울도시개발의 중요한 계기로 작용한 88서울올림픽의 의미를 되새기며, 88서울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렀던 범국민적 참여와 그에 따른 정치·사회·문화 변화상을 소개하고 있다. 해당 전시는 오는 10월 14일까지 이어진다.
김소영 의원은 “이번 전시를 기획한 서울역사박물관장 이하 실무담당자, 유관부서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는 말과 함께 “‘88올림픽과 서울’은 20세기 서울 역사의 꽃이자 대한민국 스포츠의 위상을 세계에 알린 서울올림픽을 기념하는 뜻깊은 전시이자 교육·문화적으로 직접 피부에 와 닿는 경험의 장을 서울시민에게 제공한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또한 “서울올림픽 뿐만 아니라 서울에서 열렸던 아시안게임, 국제마라톤, 전국체전 등 서울 시민과 함께 숨쉬었던 체육행사와 연관된 전시를 마련해 그 의미를 재조명하고, 어려운 삶의 터널을 지나고 있는 시민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힘을 보태겠다”며 향후 활동의지를 밝혔다.
[환경미디어= 박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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