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친환경 예비사회적기업 한자리에

LG전자·LG화학 친환경 예비사회적기업 성장지원사업 성과보고대회
박효길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3-17 16: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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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친환경 예비사회적기업이 한자리에 모였다.

 

LG전자·LG화학 친환경 예비사회적기업 성장지원사업3개년 성과보고대회가 지난 13일 ‘소셜벤처 상상우리’에서 운영하는 ‘상상캔버스’에서 진행됐다.

 

‘LG전자·LG화학 친환경 예비사회적기업 성장지원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크고 지역사회 기여도가 높은 친환경 예비사회적기업을 육성하는 사업으로서 2011년부터 시행됐으며, 이를 통해 39개 기업이 60억 원 규모로 자금지원, 경영교육, 생산성향상 컨설팅, 친환경 월간세미나, 국내외 네트워킹 등을 지원받았다.

 

△LG전자·LG화학 친환경 예비사회적기업 성장지원사업 3개년 성과보고대회가 소셜벤처 상상우리에서 운영하는 상상캔버스에서 진행됐다.
(사진제공=사회연대은행 함께만드는세상)

 

3개년 성과보고대회는 지원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사회적경제 지원사업에 대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지난 3년간 지원받은 업체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지난 성과를 발표하고 우수 사회적기업 시상 및 향후 사회적경제 지원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우수 사회적기업으로는 (주)두꺼비하우징, (주)에코준컴퍼니, (주)바이맘, 강화꿈작목반 영농조합법인이 선정됐다.

 

LG전자, LG전자노동조합, LG화학, 고용노동부, 환경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사회연대은행, 사회적기업연구원이 함께한 ‘LG전자·LG화학 친환경 예비사회적기업 성장지원사업’은 민·관·산·학 다자간 협력모델로서, 사회적기업 지원사업 최초로 노동조합의 참여 및 생산성 향상 컨설팅이 지원돼 성공적인 협력모델로 손꼽히고 있다.

 

사회연대은행은 저소득 빈곤층의 자활을 지원하고 사회적기업가 육성·지원 및 대학생 학자금 부채상환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대표적인 사회적금융 기관으로, 2003년부터 정부부처, 기업, 민간과의 협력을 통해 저소득층, 자활공동체, 사회적기업 등 1800여개 업체에 390여억 원의 자금을 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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