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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전력기술이 일상속에서 낭만과 감성을 찾기 위한 '한기합창단'을 창단했다. |
한국전력기술(사장 박구원)이 2일 직원 30여명이 함께하는 '한기합창단'을 창단했다.
이날 6월 월례조회의 사가 제창을 통해 첫 선을 보인 한기 합창단은 지난 3월, 사내소식지의 공개모집을 통해 모인 약 30여명의 직원이 참여하는 순수 동아리 성격의 모임이다.
창단 모임에서 단원들은 음악을 전공하지 않았지만, 서로 웃으면서 연습하고 서로의 단점을 보완하려 노력한다면 어느 순간 본인 스스로 악기가 되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내비쳤다.
창단을 주관해왔던 신원식 고객지원팀장은 "경쟁에 지칠 수 있는 회사의 일상 속에서 낭만과 감성을 찾아보자는 직원들의 공감대가 이뤄져 창단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구원 한국전력기술 사장은 "다양한 소리가 한데 어우러진 아름다운 화음을 내는 합창의 과정이 기업문화로 정착돼 긍정의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한편 한전기술 합창단은 사내 공식행사는 물론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음악회 추진 등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환경미디어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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