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A3의 대대적 할인 판매가 급물살을 타게 됐다.
지난 27일 아우디코리아는 "28일부터 2018년식 '아우디 A3 40 TFSI' 차량을 공식인증 중고차 판매 채널을 통해 판매한다"라고 밝혔다. 기존 3895만원인 아우디 A3의 가격이 40%가량 할인되면서 2300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할 거란 전망도 가시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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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아우디코리아) |
특히 아우디 A3의 40% 할인이 현실화될 경우 동급 국산차와의 시장 경쟁은 한층 과열될 전망이다. 특히 현대자동차의 중형차 쏘나타와 준중형급 아반떼 사이에서 아우디 A3 구매를 고민하는 소비자 층이 형성될 가능성이 적지 않다.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2018 쏘나타 뉴 라이즈 모델 출시가는 2219만원~3233만원이다. 아우디 A3가 리스 프로그램을 통해 30~35%의 할인가로 시판될 경우 2500~2700만원대로 최상급 모델 기준 쏘나타보다 낮은 가격이 된다. 특히 1394만원~2383만원인 2017 아반떼와 비교해도 300만원 가량의 가격 차이로 소비자들을 유혹할 거란 분석이다.[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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