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봉 정수기공업협동조합 이사장,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피선

국내 정수기 산업 정착의 산 증인...중앙회 발전 일등공신 평가받아
박원정 | awayon@naver.com | 입력 2016-03-02 16:09:16
  • 글자크기
  • -
  • +
  • 인쇄

 
정규봉 한국정수기 공업협동조합 이사장(사진)이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정규봉 이사장은 지난달 29일 개최된 중소기업중앙회 제54차 정기총회서 부회장으로 선출된 것.

 

정 이사장은 1980년대 후반 정수기 제조회사 설립을 계기로 불모지였던 정수기를 오늘날 필수 환경가전으로 자리매김하게 한 정수기 산업의 산 증인이자 최고의 공로자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정 이사장은 정수기공업협동조합을 설립해 현재까지 23년간 이사장으로 재임하면서  많은 업적으로 정수기산업 발전의 기반을 조성했다.

 

정 이사장은 먼저 정수기품질인증제도를 도입, 정수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를 높여 정수기 시장이 성장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어 다양한 기능, 품질, 디자인을 이끌어 정수기 산업의 다변화와 수요층 저변화를 달성했다.

 

전국적인 정수기 사후관리체계를 도입해 신속하고 편리한 소비자 보호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정수기산업 종사자들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으로 자질향상과 기술력 제고에 힘써 왔다.

 

해외전시회, 국제회의 등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사업에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정 이사장은 오랫동안 중앙회의 이사로 다양한 업무를 맡아 적극적으로 처리함으로써 중앙회 발전의 일등공신으로 평가받고 있다.

 

중앙회의 이사로서 협동조합 기능활성화 분과위원장, 협의회장으로 중소기업정책개발, 업종별 이견조정 및 화합을 유도하는가 하면 홈&쇼핑의 초대 상품추천위원장으로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개척과 홈&쇼핑의 조기정착에 기여했다.

 

KBIZ 파주산업단지 공동대표를 맡아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고 성공적인 조성에도 앞장서 왔다.

[환경미디어 박원정 기자] 

 

[저작권자ⓒ 이미디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뉴스댓글 >

헤드라인

섹션별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

오늘의 핫 이슈

ECO 뉴스

more

환경신문고

more

HOT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