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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경숙 “태평성시도’가 영예의 대상에 선정돼 문화체육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1500만원을 수상하게 됐다. |
영월군에서 주최하고 영월 조선민화박물관이 주관하는 ‘제18회 김삿갓문화제 전국민화공모전’에서 전주시에 거주하는 이경숙(여. 60세)씨의 “태평성시도(각 156x 136cm. 2폭)’가 영예의 대상에 선정돼 문화체육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1500만원을 수상하게 됐다.
지난 8월 1일부터 14일까지 전국민화작가들을 대상으로 작품을 공모한 결과 서울, 부산, 인천 등 전국 각지에서 모두 160 여점이 출품된 가운데 정병모(경주대학교 교수)심사위원장 등 6명의 심사위원들이 엄정하게 심사한 결과 대상을 차지한 이경숙의 ‘태평성시도’는 상당한 공력과 조그만 디테일도 놓치지 않는 치밀함으로 스펙타클한 장면을 완성도 높게 묘사한 수작이라는 평을 받았다.
또한 전통 부문의 최우수상은 ‘책가도’ 8폭 병풍을 출품한 최순금(여. 경기도 고양시)씨와 ‘삼국지연의도 ’를 출품한 정오경(여. 서울시)씨가 차지했다.
우수상은 ‘백선도’ 8폭 병풍을 출품한 이윤정(여. 성남시)씨와 ‘민화 항아리’를 출품한 정연호(여. 영월군) 씨가 각각 선정됐으며 창작 부문의 최우수상은 ‘대한의 희망’을 출품한 우은경(여. 아산시)씨가, 우수상은 ‘아름다운 구속’을 출품한 박영숙(여. 충북 음성군) 씨가 차지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 수상작은 오는 10월 1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조선민화박물관 일월곤륜관에서 특별 전시되며, 시상식은 10월 10일 조선민화박물관에서 개최되는 제 10회 민화 대축제 행사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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