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미디어(대표 서동숙)는 20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서울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발행 통권 300호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신계륜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곽결호 전 환경부 장관, 윤종수 UN지속가능발전센터소장, 이상은 한국환경한림원 회장, 서병륜 (사)자원순환포장기술원 이사장 등 환경과 관련한 각계 각층의 인사 200명 참석해 환경미디어 300호 발행을 축하했다.
서동숙 환경미디어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2013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바쁜 일정 가운데 각계 각층의 귀하신 분들이 환경미디어를 축하해주기 위해 오신 발걸음에 거듭 감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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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동숙 환경미디어 대표 |
이어 "청년이 된 환경미디어가 앞으로도 사회의 빛이 되고자 노력할 것"이라며 "균형잡힌 시각으로 힘찬 발걸음을 내딛겠다"고 말했다.
신계륜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환경 산업과 매체는 떼래야 뗄 수 없는 관계"라며 "앞으로 환경미디어가 그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하고 국내 환경기업들의 동반자로 상호 협력해서 올바른 정책을 만들어 내는 가교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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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계륜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
신 위원장은 공중파 방송 프로그램 '아마존의 눈물'에 출연한 족장의 얘기를 꺼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예전에 공중파 방송 프로그램 '아마존의 눈물'에 출연한 족장이 방한한 적이 있다"며 '당시 그는 한강변 나무 심기 행사에 참여했는데 삽으로 흙을 파는 모습을 보고 '왜 삽으로 파나. 손으로 파야지'라며 '지구와 사람은 한몸'이라고 강조했던 부분이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으로써 더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서병륜 자원순환포장기술원 이사장은 "물류인으로서 30년을 활동하면서 자원 순환에 상당한 관심을 기울여 왔다"며 "앞으로 환경미디어와 함께 환경문제를 지속적으로 알리고 해외 전문가를 초빙해 세미나를 여는 등 환경계몽 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곽결호 전 환경부 장관은 "열악한 잡지시장에서 월간지가 300호를 발행한 것은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며 "균형잡힌 기사로 국내 환경 산업의 역사를 보여주고 있는 환경미디어를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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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병륜 자원순환포장기술원 이사장 |
통권 300호 기념 특강에는 윤종수 UN지속가능발전센터소장의 '지구환경 도전과 대응'이라는 주제로 국내의 환경 정세에 대해 발표했다.
윤 소장은 "전세계 인구가 오는 2050년까지 22억명이 증가해 92억명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며 "인구증가에 따른 환경 문제가 심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따라 오는 2020년 이후 모든 당사국이 참여하는 새로운 기후변화체제 설립에 합의하고 녹색기후기금을 출범했다고 윤 소장은 설명했다.
기념식에 이어 오후 1시 30분부터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 촉진 포럼'을 주제로 국내 자원순환정책에 기여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국내 자원순환정책 방향, 자원순환사업 우수 기술과 시범사업 사례를 들어 국내외 자원순환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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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곽결호 전 환경부 장관 |
본지는 한국미술협회와 함께 환경으로 인해 외면당하고 소외됐던 곳에 햇살을 비출 수 있는 '소외 환경 이웃돕기 그림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그림전은 총 30명의 국내 유명작가들의 혼이 담긴 대표작 62여점을 전시하며, 수익금의 일부는 소외 환경 이웃을 돕는데 사용된다.
한편 환경미디어는 1987년 창간, 국내외 환경 문제에 대해 깊이있는 컨텐츠를 생산해 왔다. 또한 통권 300호를 기점으로 국내 최고의 환경전문 미디어매체로 거듭나기 위해 더욱 다양한 양질의 컨텐츠를 각 포털사이트와 함께 실시간으로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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