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평가사협회(회장 양길수)가 5일 중소기업DMC타워에서 개최된 제18회 2023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한국감정평가사협회는 감정평가제도의 발전과 회원의 권익 보호를 위해 1989년 설립됐으며, 2016년 「감정평가 및 감정평가사에 관한 법률」 제정으로 법정단체가 되었다.
한국감정평가사협회 양길수 회장은 감정평가제도 발전과 회원 권익 보호를 위해 맡은 바 업무를 다하고 있으며, 국토교통부 산하 단체장으로서 국토교통 분야의 업무에 공헌하고 있다. 양길수 회장은 4차 산업 시대에 발맞추어 2022년 1월부터 KB국민은행과 종이가 필요 없는 ‘디지털 감정평가서’를 도입하면서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힘을 실었다. 또한, ESG 환경에서 감정평가사 및 협회의 역할 정립·전문성 활용 등을 모색하며 감정평가사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국가와 국민으로부터 받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참여형 봉사활동을 확대하고 기부를 통한 사회공헌사업을 계속하고 있다. 특히 올바른 부동산 문화 정착을 위한 ‘감동교실(감정평가사와 동행하는 감정평가교실)’을 운영하며, 미래 세대의 주역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감정평가에 대한 체험형 교육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ESG 경영을 통해 사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협회는 종이 사용, 인쇄, 발송 비용의 절감을 위해 ‘디지털 감정평가서’의 도입을 확대 추진하는 등 환경을 위한 노력이 사회 전반으로 퍼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양길수 회장은 “종이로 발급하던 감정평가서를 전자문서 형태로 발급하면서 연간 약 4만 건의 종이 사용 절감으로 정부의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할 수 있었다”라면서, “ESG 경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국가와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전문자격사단체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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