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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가 무료로 토양 정밀검사 서비스를 실시한다. (사진제공 서울시) |
서울시농업기술센터가 자치구·민간·공동체 텃밭을 대상으로 무료 토양 정밀검정 서비스를 실시한다.
토양 정밀검정은 토양의 건강상태를 파악하는 것으로, 서울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토양 내 pH(산도), 유기물, 염농도, 양분보유능력 등 11개 항목을 정밀 검정해 토양 속 영양분의 상태와 문제점을 분석 적절한 비료 처방 등 토양에 대한 처방서를 발급한다.
서울시내 25개 자치구는 물론 서울농업인과 텃밭을 운영하는 시민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검정비용은 무료로, 분석 의뢰 후 약 2주면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접수 방법은 흙을 직접 채취해 가져오면 되며, 제출할 흙은 겉흙을 걷어낸 후 15cm 깊이로 1필지 기준 3 ~ 4군데에서 500~700g 정도 채취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환경농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문 서울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작물이 자라는데 가장 기본이 되는 토양을 친환경적이고 과학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토양 정밀검정이 필수적"이라며, "향후 토양 정밀검정 항목 외에도 토양오염물질 분석을 할 수 있도록 종합검정실의 장비를 보강해 친환경 농업도시 서울 가꾸기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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