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서, 퀸 뮤지컬 ‘위윌락유’ 잠실종합운동장 로열씨어터 공연 열연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9-12-27 1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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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가수 김종서는 1987년 록그룹 시나위 2집을 통해 데뷔하며, 시나위와 부활의 보컬리스트로 활동해오다, 1992년 솔로가수로 전향하면서 자신이 직접 작곡한 노래 ‘대답 없는 너’, ‘겨울비’, ‘아름다운 구속’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표하며 우리나라 록음악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우고 있다. 

▲ 김종서가 퀸 뮤지컬 ‘위윌락유’ 공연에서 맡은 악역 '카쇼기'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2000년대를 접어들면서 한때 침체기에 들어가 대중들과 멀어졌으나, 최근 들어 각 방송사들의 예능 프로그램에 얼굴을 보이면서, 90년대 중,후반 가수 서태지와 가요계를 양분했던 시대에 버금가는 활동을 하고 있다.

MBC 예능프로그램 ‘비디오 스타’에서 가수 에일리, 손승연과 함께 듀엣 곡을 열창 하면서 50대 중반의 나이 임에도 불구하고, 전성기 시대 못지않은 노래 실력을 뽐냈다. 방송활동과 더불어 잠실종합운동장 로열씨어터 전용 극장에서 펼쳐지는 퀸 뮤지컬 ‘위윌락유’ 공연에 귀여운 악역 ‘카쇼기’ 역할을 맡으며, 콘서트와 방송활동, 뮤지컬 무대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또한, 수익금 전액을 독립운동가 후손에게 지원하는 독립운동가 후손 돕기 음원 프로젝트인 ‘거북선’음원을 발표하였으며, 소아암 환우를 돕는 환경마라톤 대회 홍보대사로도 활동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한편, 김종서는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2019대한민국교육문화제육공헌대상’ 시상식에서 문화예술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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