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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생명은 준비 후 초대하는 게 바람직하다. 정자와 난자는 수정되는 순간, 엄청난 혼란과 우연한 변수의 유전자 조합이 이루어진다. 자궁 안에서 세포가 하나씩 생성되면서 생명창조 작업이 진행된다. 이 시기의 바른 생명 질서는 자존감이 고양된 인간 형성으로 이어진다.
그렇기에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임신 시 주의하고, 태교에 신경 쓰는 것이다. 건강하고 행복하기 위한 인간 삶의 첫 출발은 자궁이다. 이곳의 환경이 인간의 평생을 좌우하는 변수가 될 개연성이 있다.” <7쪽>
사랑받고 크는 아이는 자존감이 강하다. 스스로를 존중하고, 남의 말에 귀 기울일 줄 안다. 또 휘둘리지도 않고, 생각을 자신 있게 표현한다. 틀렸다고 지적당해도, 정당하면 수긍하고 인정한다. 자신의 생각이 틀릴 수도 있고, 남의 생각과 다를 수도 있음을 인정하는 사고의 유연성이 있다.
이처럼 내 소중한 아이를 자존감 있는 아이로 키우는 방법을 소개하는 책이 출간되었다. 태교와 육아 전문가로 수십 년 활동해온 홍순미 등 5명이 쓴 ‘내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는 태교와 육아(다음생각 발간)’이다. 올바른 태교와 육아를 통해 행복한 아이 양육을 지향한 책에서는 임신, 태교, 3세 이전 육아에 대한 중요성을 짚어준다. 또 어떻게 하면 아이의 자존감을 높이고 행복하게 성장시킬 수 있는지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두뇌, 습관, 사랑 등 저자들은 전문가로 각 분야에서 그동안 쌓아온 자신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소개하고 있다. 예비부모와 육아를 하고 있는 부모가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콕콕 찍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책을 쓴 5명의 작가는 태교와 육아 분야 베테랑 간호사들이다. 국제모유수유 전문가인 홍순미는 모유119상담소 대표이며 유방관리연구소 소장이다. 대학과 공중파에서 섭외가 잦은 인기 강사다. 한국모유수유, 국제베이비마사지 전문가인 장혜주는 충청, 전북권의 기관과 보건소에서 태교, 출산, 모유수유, 육아 관련 활동을 하는 예비부모교실 전문 강사다.
이현주는 국제간호사 자격을 취득한 국제모유수유 전문가로 모유119 창원지부장이다. 모유수유에 관한 전문서적도 출간했다. 이순주는 미국뉴욕간호사 자격을 취득한 국제모유수유전문가다. 서울시를 비롯한 인천시 경기도의 여러 기관과 보건소 예비부모교실에서 태교, 출산, 육아, 모유수유 전문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은영은 국제모유수유 전문가, 부부출산준비강사로 각 기관과 방송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환경미디어= 이형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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