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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유기성자원학회는 '바이오매스 연료 및 소재기술, 현황 및 전망'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 및 춘계학술대회를 23일 동국대학교 문화관 덕암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
한국유기성자원학회(회장 김영준)는 '바이오매스 연료 및 소재기술, 현황 및 전망'을 주제로 한 심포지엄 및 춘계학술대회를 23일 동국대학교 문화관 덕암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최근 유기성폐기물이 '바이오매스'라는 좀 더 포괄적인 개념의 중요한 한 축을 이루기 시작했다.
본 대회에서는 유기성폐기물을 포함한 바이오매스의 폭넓은 활용에 주안점을 둬, 연료로서뿐 아니라 이를 응용한 다양한 소재기술에 대해 그 현황 및 향후 전망을 살펴봤다.
심포지엄은 1부 '바이오매스 연료 및 소재기술 동향 및 전망'과 2부 '바이오매스 연료 및 소재기술 개발 및 사업화 현황'으로 나눠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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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원 연세대학교 교수가 '바이오·폐기물 에너지화 R&D 지원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
2부는 김동훈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박사를 좌장으로, 임동중 바이올시스템즈 박사가 '홍조류로부터 바이오에탄올 생산기술연구', 이동욱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박사가 '하이브리드 석탄의 개발 현황', 남귀숙 농어촌연구원 박사가 '미세조류를 이용한 농촌 오염하천의 수질개선 및 조류의 자원화', 강종원 롯데케미칼 박사가 '폐작물 부산물 유래 PLA 생산 기술 및 개발 동향'에 대해 발표했다.
김영준 한국유기성자원학회장은 "화석연료의 고갈과 지구온난화 등의 환경문제로 인해 대체에너지 자원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시점이다"며, 다양한 바이오매스들이 바이오가스, 바이오디젤 등 유용한 바이오에너지로 전환될 수 있기에, 유기성폐기물을 이와 연계해 보다 고부가의 자원화를 실현하기 위한 바램으로 이 학술대회를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강창일 국회산업통상자원위원회 위원장은 격려사를 통해 "그동안 지속적인 경제개발을 통해 고도의 성장을 이룩하는데 대량생산, 대량 소비체제는 필연적으로 많은 폐기물을 발생시키고 있다"며 "발생되는 폐기물은 각종 재생에너지원으로 재활용하는 등 다양한 에너지원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오늘의 심포지엄 및 학술대회를 통해 각종 신재생에너지원 확보는 물론 미래에너지 대안으로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환경미디어 문슬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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