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전 대통령, 박근혜와 운명 같이 하나?

이정미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9-06 16: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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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해 검찰이 징역 20년을 구형했다.

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정계선) 심리로 열린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재판에서 검찰은 징역 20년을 구형했다. 또한 벌금 150억원, 추징금 약 111억원을 요청했다.

검찰은 이명박 전 대통령이 다스를 이용해 비자금 조성, 직권남용, 뇌물수수 등 16가지 혐의로 붙잡았다. 특히 다스 실소유를 통해 비자금 약 349억원을 조성한 것으로 보고 있다.

▲ 사진=MBC뉴스캡처
이명박 전 대통령의 구형 소식이 전해지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달 24일 박근혜 전 대통령은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25년에 벌금 200억원을 선고받았다.

네티즌은 이명박 전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의 과거 신뢰 관계에도 관심을 집중했다. 앞서 이명박 전 대통령이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호평을 내놓은 바 있기 때문.

지난 2005년 CBS라디오 '시사자키 오늘과 내일'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은 당시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에 대해 "괜찮은 사람"이라며 "우리 한나라당에 필요한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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