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도서 "흰눈이 펑펑 내렸으면 좋겠어요"

눈을 보며 펑펑 울어버리게~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2-08-22 16: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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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디어= 김한결 기자]  저자 조원영은 시각디자인을 전공하고,  대학원에서는 회화를 전공, 순수미술 창작활동을 하며 개인전 37회, 단체전 130여 회를 개최한 화가이다.


그런 그가 일상을 접하면서 느끼는 사념들이 예쁜 그림과 함께 공감을 주는 내용으로 엮은 "흰눈이 펑펑 내렸으면 좋겠어요.  눈을 보며 펑펑 울어버리게"라는 제목으로 책을 출간했다.
이 책은 시와 수필의 경계를 무너뜨린 듯한 짧은 단상들이 저자의 삶 속에서 경험한 희로애락과 함께 독자에게 말을 건넨다.


추상과 반추상 분야에서 특히 탁월한 미적 감각이 돋보이는 조원영 화가의 작품과 글이 손에 잡히는 작은 화보 속에서 감상하는 느낌이 들게 한다.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마치 손바닥 위의 작은 갤러리에 들어와 있는 몽환적 분위기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우리들의 평범한 일상일 수도 있겠지만, 삶의 한 부분과 제 작품인 생명의 기호를 통하여 아름다운 세상의 축복을 함께 나누고 싶다."라며  저자 조원영 작가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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