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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회 전국학생 국악경연대회<사진제공=종로구> |
종로구(구청장 김영종)가 전통문화의 종가답게 우리 국악의 발전과 신세대 국악인들을 발굴하기 위해 ‘제28회 전국학생 국악경연대회’를 후원한다.
주최는 사단법인 한국국악협회가 맡았으며, 예선 및 본선 모두 공개로 3월 26일(일) 오전 9시부터 종로구 전통문화예술공연장(우정국로 55 조계사)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국민인 중.고등학교 재학생 및 동등 학력 소지자만 참가가 가능한 학생국악전문대회다. 지난 3월 9일부터 23일까지 참가 원서를 받아 현재 지원자 접수를 모두 완료한 상태다.
경연 부문은 총 7개 분야로 가야금병창, 기악, 농악, 민요, 시조, 전통무용, 판소리로 나뉜다. 경연곡 선정은 자유다. 예선과 본선에서 동일한 곡을 사용해도 무관하다.
예선은 종로구청 한우리홀과 전통문화예술공연장 두 곳에서 나눠 펼쳐지며, 경연 순서는 추첨으로 정한다. 예선 참가자들은 5분 이내에 공연을 끝마쳐야 한다. 반면 본선은 전통문화예술공연장에서만 열리고 공연은 7분 이내로 제한된다.
본선이 끝나면 7개 부문에서 한 팀씩 뽑아 시상식을 시행한다. 최우수상(문화관광부장관상), 우수상(종로구청장상), 준우수상(한국국악협회이사장상) 그리고 장려상(각 분과위원장상)으로 구성됐으며 부문별로 2~3개 팀씩 선정해 총 15팀에게 줄 예정이다.
김영종 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국악에 재능이 있는 청소년들의 사기증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우리 문화 수호에 앞장서온 종로구가 전통문화 재현에 도움이 될 대회를 계속 발굴하고 후원하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관한 기타 문의 사항은 한국국악협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협회 사무국으로 전화하면 된다.
[환경미디어 정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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