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생 124명, 300여 작품 전시...'스승' 아카데미원장들 작품도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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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예술문화명인 전승아카데미 발표회’ 포스터 |
우리 전통 예술문화의 혼과 맥을 한자리서 감상하고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회장 하철경, 이하 한국예총)는 오는 11월 24일(목)부터 27(일)까지 서울 목동 대한민국예술인센터 갤러리에서 ‘한국예술문화명인 전승아카데미 발표회’를 갖는다.
한국예술문화명인이란 한국예총이 지난 2012년부터 한국전통 예술문화의 새로운 발견과 가치를 평가하고, 우리의 소중한 예술문화 콘텐츠를 발굴・기록・인증・전승하는 체계 구축과 유통을 촉진해 창작활동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도입했다.
이번 발표회에서는 한국예총이 한국예술문화명인들의 소중한 예술문화 콘텐츠를 전승하고 발전시켜나가기 위해 운영 중인 ‘한국예술문화명인 전승아카데미’ 과정을 수료한 124명의 수련생들의 300여 작품이 전시된다.
특히 이들 수련생들을 양성해온 18인의 한국예술문화명인 아카데미원장들도 제자들과 함께 수준높은 작품을 전시해 전승활동의 내용을 선보이게 된다.
한국예총 황의철 사무총장은 "이번 발표회는 민간에서 전통예술문화의 맥을 잇는 제도를 만들고, 나아가 전승체계를 구축해 발표회까지 개최하게 된 것은 정부도 하지 못하는 기념비적 출발점”이라며 “정부와 정책 당국자들은 예술문화 발전을 위해 음지에서 헌신하고 있는 한국예총의 활동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발표전시회는 오는 24일(목) 오후 3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27일(일)까지 진행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반인들도 무료로 전시회를 관람 할 수 있다. 전시회 단체 관람 등 관련 문의는 한국예총 사업본부(02-2655-3013)로 하면 된다.
[환경미디어 박원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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