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테스 원장이 고객을 ‘뚱땡이’라고 표현한 것이 대중의 심기를 건드린 이유는 무엇일까.
일명 ‘필라테스 뚱땡이’라고 불리는 사건이 알려지게 된 것은 지난 20일 온라인에 올라온 글 때문이다. 필라테스 원장이 자신을 ‘뚱땡이’라고 칭하는 것을 우연치 않게 알게 된 고객이 불쾌한 심경을 전한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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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온라인커뮤니티 |
이번 ‘필라테스 뚱땡이’ 사연이 대중의 공분을 산 것은 이 같은 일이 언제든 자신의 일이 될 수도 있다는 가능성 때문이다. 실제로 ‘필라테스 뚱땡이’ 사연과 흡사한 고객 조롱성을 띈 글이나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사건들이 종종 논란이 된 바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지난 4월 에어부산 비행기 승무원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탑승객을 조롱한 사건이다. 승무원이 손님 몰래 촬영하고 머리 모양을 오메기떡에 비유하는 등 승객을 조롱하는 듯한 글을 작성한 것.
특히 해당 사진 댓글에는 에어부산 다른 승무원들도 승객을 조롱하는 듯한 글을 작성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더욱 커졌다. 이에 에어부산 측은 해당 승무원과 관리책임이 있는 승무원 팀장의 사과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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