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직장인 선호하는 팀원 유형은 "책임감+신뢰"

직장인 43.96%, 개인적인 문제 내 일처럼 도와줄 때 혼자가 아니라고 느껴
온라인팀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12-16 15: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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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 미생을 보면 직장인들의 현실적인 삶과 고됨을 엿볼 수 있다. 그 중 대표적인 명대사 “혼자 하는 일이 아니다”는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샀다.

 

그렇다면 실제 우리네 현실 속 직장인들은 직장생활을 어떻게 느끼며, 어려움이 생길 시 어떤 방법으로 극복할까?

 

"직장 생활은 혼자 하는 일이 아니다"라는 미생의 명대사가 꼭 들어맞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취업포털 커리어가 직장인 36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직장 생활을 하면서 혼자가 아니라고 느껴질 때는 언제인가’라는 질문에 43.96%가 ‘개인적으로 어려운 일을 당했을 때 내 일처럼 도와줄 때’라고 답했다. 

 

이어 ‘팀 프로젝트를 수행할 때’(19.46%), ‘회사나 팀의 위기 순간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할 때’(15.37%), ‘워크샵, 체육대회, 회식 등 회사 내 행사에 참여할 때’(9.04%) 순이었다. 이밖에 ‘밤샘 야근을 함께할 때’(7.07%), ‘한 가족 또는 우리라는 호칭이 자연스럽게 나올 때’(5.10%) 라는 답변도 있었다.


다음으로 ‘직장생활에서 팀워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가’라는 물음에 93.96%가 ‘중요하다’라고 답한 가운데, 평소 팀원들과의 유대관계는 어떠하냐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40.76%가 ‘공과 사는 구별하는 정도의 친분이 있는 정도’를 택했으며, ‘유대관계가 거의 없다’(17.93%)가 그 뒤를 이었다.

 

‘팀워크가 직장 내 성과를 올리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가’라는 질문에는 ‘개개인의 역량이 시너지를 이루어 좋은 성과를 나타낸다’라는 답이 39.67%로 가장 많았으며, ‘개개인의 장점과 단점이 상호 보완하여 성과를 낼 수 있다’(36.96%), ‘팀워크로 위기를 극복할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하다’(17.93%)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선호하는 팀원의 유형은 어떠한가’라는 질문은 ‘책임감 있고 신뢰가 가는 사람’이 41.85%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성실하고 예의 바른 사람’(23.91%), ‘유쾌하고 긍정적인 사람’(17.39%), ‘묵묵히 노력하는 사람’(8.70%), ‘꼼꼼하고 똑똑한 사람’(7.61%) 순이었다.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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