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유티이목포-아이컨텍엠, 환경뮤지컬 'THE DAY' 제작 위한 업무협약

김한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20-04-29 15: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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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미디어= 김한결 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환경을 소재로 한 환경뮤지컬 제작을 위한 1호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이번 협약식은 28일 K-eco 한국환경공단 전북지사에서 '(주)더블유티이목포'와 '주식회사 아이컨텍엠'간의 성공적인 환경뮤지컬 제작을 위한 맞잡았다.

이 자리에는 '(주)더블유티이(WTE)목포' 김동국 대표와 환경뮤지컬 제작을 총괄하는 '아이컨텍엠' 조성준 이사가 협약서에 서명날인했다.

협약 내용은 (주)더블유티이목포는 환경뮤지컬 제작에 따른 제작비 등 후원 및 마케팅 협조, 수익운영방안, 환경캠페인 제작 계획 등을 주요골자로 체결했다.
 

▲ (주)더블유티이 김동국 대표(사진 왼쪽), 뮤지컬 제작사 아이컨텍엠 조성준 이사

(주)더블유티이(WTE)목포 김동국 대표는 "우리 회사는 신재생에너지 업체다. 폐기물을 연료화하는 주사업인데 환경보호 중요성은 어느 회사 못지 않게 경영철학의 기본 정신이 담긴 만큼, 이번 환경뮤지컬 제작에 어려움이 없도록 후원 등을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주)더블유티이목포는 현재 목포 대양산업단지, 충북 옥천군에 신재생에너지화로 발전소 가동을 위해 설립된 법인이다. 이 회사는 자원순환 차원의 폐기물을 에너지원으로 전환해 발생되는 수익은 지역사회 발전기금으로 내놓을 계획이다.

특히 목포의 신재생 에너지 프로젝트는 25년 동안 매년 약 400만 달러를 커뮤니티 펀드형으로 사회에 투입한다는 청사진이다.

김동국 대표는 "버려진 폐기물에서 막대한 자원이 회수되는 만큼 지역사회로 기여하는 친환경 문화, 사회, 환경교육, 환경인재양성 등에 적용될 프로젝트 중 환경뮤지컬이 그 성격에 부합된 만큼 첫 번째 투자를 스타트한다"고 강조했다.

환경뮤지컬 제작사인 아이컨텍엠 조성준 이사는 "올 연말 무대에 올린 환경뮤지컬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한 차원 높은 수작으로 해외 시장 진출까지 염두하고 있다"라면서 "정부와 공공기관에서 많은 관심이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환경뮤지컬 작품 구성은 코로나19 사태로 제작이 늦어지고 있지만, 작품 완성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최첨단 무대시설을 기반으로 음악, 조명, 음향, 연출을 최고의 국내외 기술진으로 꾸릴 예정이다.

제작사측은 환경뮤지컬 내용에 대해, 자연은 곧 쓰고 버리는 것이 아닌 인류가 함께 공존하지 않으면 지구촌은 소멸될 수 밖에 없는 강력한 메시아적인 전개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컨텍엠측은 늦어도 7월쯤에는 (가칭) 'THE DAY' 환경뮤지컬 출연진은 공개 오디션으로 뽑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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