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매립지공사, 수질·폐기물 숙련도 적합 판정

6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우수 측정분석기술 보유 입증
박성준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07-02 15:5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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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이 전국 환경분야 측정기관들을 대상으로 지난 3월 한달간 숙련도시험을 평가한 결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의 수질분야 측정분석능력이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

(자료=SL공사 제공)

 

수도권매립지공사의 환경분야 측정분석능력이 양호한 것으로 분석됐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이하 SL공사)는 지난 3월 국립환경과학원이 실시한 ‘2014년 환경분야 측정분석능력 숙련도시험’ 결과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환경과학원이 지난달 말 발표한 평가결과에 따르면, SL공사는 기관평가에서 적합판정을 받았고, 수질 및 폐기물분야 전 항목을 ‘만족’으로 평가받았다.

 

SL공사 관계자는 “현재 진행 중인 악취분야 숙련도시험에서도 우수한 평가결과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향후 시험검사업무의 선진화 및 지속적인 전문인력 양성 등을 통해 국내 최고 분석전문기관의 위상을 정립하기 위해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측정분석능력 숙련도시험은 국립환경과학원이 시험.검사기관의 시험검사능력 향상 및 검사결과의 신뢰도 제고를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숙련도시험은 전국 1,475개 국.공립 연구기관 및 법정기관 등을 대상으로 실시했다.[환경미디어 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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