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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와 한국전기공사협회가 9일 한전 본사에서 '전력산업분야 윤리경영 실천 간담회'를 열고 청렴 문화 정착에 뜻을 모았다.
두 기관의 협조를 통해 전력산업분야 반부패·청렴문화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는 이번 간담회에는, 안홍렬 한전 감사, 이유종 전기공사협회 부회장, 김언규 전기공사협회 윤리위원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안홍렬 감사는 한전이 2013년도 권익위 주관 공공기관 청렴도 조사에서 우수기관으로 평가 받고 반부패 경쟁력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전기공사협회 관계자 및 회원사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한전은 공기업으로서 국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한전'을 구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고, "특히 올해 상반기 '한전인의 윤리행동 10대 준칙'제정과 내부신고 활성화를 위해 익명제보시스템인 '레드휘슬'도입 등 구체적인 행동기준 및 판단기준을 제시했다"고 덧 붙였다.
이유종 전기공사협회 부회장은 "전기공사협회는 한전의 영원한 동반자로서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에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를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한전의 반부패·청렴 추진계획 발표와 함께 배전공사 직불자재 운반비 및 준공 전 환입 개선, 직접활선공법 적용 최소화, 변전전문회사 업무처리기준 보완 등 전기공사협회의 건의사항에 대한 열띤 논의가 진행됐다. [환경미디어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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