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가족 스마트폰 묶으면 요금할인 파격혜택

'가족족무한사랑’ 인터넷이 없어도 가족끼리 통신요금 할인 가능
권희진 | eco@ecomedia.co.kr | 입력 2016-12-22 15: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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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유플러스는 2017년 정유년을 맞아 가계통신비 절감 및 고객혜택 강화방안 시행한다고 밝혔다.<사진제공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권영수 부회장)는 2017년 정유년을 맞아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가계통신비 절감 및 고객혜택 강화 방안을 시행한다. 

 

LG유플러스는 서울 용산사옥에서 개최한 기자 간담회를 통해 인터넷이 없어도 가족간 스마트폰을 결합하면 요금할인 제공, 가족의 휴대폰 사용 합산기간에 따른 추가 할인 제공, 장기고객 혜택 강화 등을 발표했다.


그 동안의 통신 결합상품이 인터넷 가입을 필수로 모바일을 결합하는 ‘유무선 형태’였다면, 이번에 출시한 ‘가족무한사랑’은 인터넷이 없어도 가족끼리 모이면 통신요금을 할인 받을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스마트폰+스마트폰’의 결합범위는 최소 2회선부터 최대 4회선까지 가능하며, 이 경우 결합된 가족 구성원 각각에게 매월 최대 5500원씩 요금할인이 제공된다.(월정액 4만8400원 이상 요금제 기준) 4명이 가족무한사랑에 가입하면 1인당 최대 5500원씩, 총 2만2000원을 매월 할인 받을 수 있는 것이다. 가족무한사랑은 23일부터 신규, 기존 고객 모두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할인은 1월부터 적용된다. 결합범위는 가족 대표자 본인, 배우자, 직계 존/비속, 형제/자매, 배우자의 부모, 배우자의 형제/자매, 사위/며느리이다.


가족무한사랑으로 모인 가족의 휴대폰 사용기간을 합산해 추가 할인도 제공하며, ‘가족결합할인+장기고객할인’의 혜택을 모두 받게 되면 매월 최대 4만4000원을 아낄 수 있다. 예를 들어 부모와 회사원인 아들, 대학생인 딸을 둔 4인 가족을 보자. 아버지와 어머니는 각각 데이터일반(3만2980원 이하 부가세 포함)요금제를 사용 중이며, 영화 등 비디오를 자주 시청하는 아들과 딸은 데이터를 부담없이 쓸 수 있는 데이터스페셜A(6만5890원)에 가입해 있다. 가족이 가족무한사랑 가입을 통해 매월 할인 받을 수 있는 금액은 1만6500원 아버지가 10년, 어머니가 8년, 아들과 딸이 각각 7년이면 총 32년이 돼 2만2000원의 장기고객할인까지 더해져 매월 총 3만8500원을 아낄 수 있는 것이다.


이는 LG유플러스의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이 3만6000원대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대한민국 평균 가족 구성원 1명의 통신요금 이상을 절감할 수 있는만큼 파격적 할인이라는 평가다.특히 가족무한사랑 혜택을 통해 고객의 가계통신비 절감효과가 연간 약 1000억 원 안팎이 될 것으로 LG유플러스는 기대하고 있다. 이번 LG유플러스 장기고객할인 혜택은 경쟁사의 기존 혜택에 비해 약정할인 고객도 중복할인이 가능하고, 가족합산 20년 미만 순액요금 고객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스마트 결합 후 인터넷을 추가해도 된다. 이 경우 스마트폰 결합보다 할인금액이 더 큰 기존의 유무선 결합상품으로 변경, 신청해 사용할 수 있다.또한 LG유플러스 2017년 새해부터 장기고객을 위한 케어프로그램 ‘U+장기고객 더 좋은 혜택’을 전격 제공한다.


LG유플러스 가입기간이 늘어날수록 더 좋은 혜택을 돌려 드리기 위해 2년이 지난 고객에게 ‘데이터2배쿠폰’을 제공하고 멤버십 보너스 포인트, 휴대폰 수리비 지원한도를 기존보다 대폭 확대키로 했다. ‘데이터2배 쿠폰’은 본인이 사용 중인 요금제의 기본 제공만큼 데이터를 추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된다. 기본 제공량이 5GB이면 추가로 5GB를 더 주는 방식이다. 

 

LG유플러스에 가입한 기간이 2년 이상이면 4장, 3년 이상이면 5장, 4년 이상이며 6장이 매년 제공된다. 쿠폰은 한 달에 1장 사용 가능하며, 홈페이지 또는 U+고객센터 어플리케이션(앱)에서 직접 신청하면 된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장기고객에게 멤버십 보너스 포인트 제공 및 수리비 지원한도를 가입기간에 비례해 더 좋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알차게 개편했다. 이번 멤버십 개편으로 보너스 포인트의 경우에는 5년 이상 사용한 VVIP 등급 고객(순액 기준 7만4800원 이상)은 연간 ‘기본 12만+보너스 12만’으로 총 24만 포인트를 받게 된다. 

 

마찬가지로 수리비 지원한도의 경우에도 5년 이상 사용한 VVIP 멤버십 고객은 ‘기본 3만+보너스 2만’으로 총 5만의 한도를 보유하게 돼 휴대폰 파손에 따른 수리비 부담이 한층 덜어질 전망이다. 

 

최순종 LG유플러스 모바일사업부장(상무)는 오느 22가족무한사랑에 대하여 설명했다.

최순종 LG유플러스 모바일사업부장(상무)은 “LG유플러스 올 한해 ‘신뢰, 소속감, 휴머니즘’을 고객 3대 지향점으로 정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풍성한 혜택을 드리고자 패밀리샵, 멤버십 연간 행사 등을 지속적으로 진행해왔다”면서 “이번에 앞으로도 변치 않고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는 고객을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권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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