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임신과정, 난임. 한방치료 접목해 관리해야

김용두 기자 | kyd2347@naver.com | 입력 2020-11-10 15: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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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에게 어떻게 보면 가장 큰 축복일 수도 있지만 그 과정에서의 힘듦, 인내 등은 결코 가볍지 않은 것 바로 임신과 출산이지 않을까? 하지만 간절히 원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난임인 여성들은, 여러 의지를 상실 할 뿐 아니라 자존감이 낮아지는 부분과도 직결될 수 있다.

그래서 이에 따른 해결 방안에 대한 고민이 여러 방향에서 이루어 지고 있다. 물론, 비혼, 비출산율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와 동일하게 결혼시기 역시 늦어지면서 임신을 준비하는 부부의 고령화 역시 진행되고 있다.

과거와는 다르게 임신 준비부터 출산 까지 전 과정이 계획에 따라 진행하는 부부들이 늘어나니, 임신에 적합한 몸, 임신 과정 가운데 관리 에 대한 부분이 이루어져야 ‘난임‘에도 개선을 기대할 수 있는 것. 그래서 한방에서는 난임의 경우 임신을 하기 좋은 몸 상태로 만들고 어려운 부분을 해결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에 대해 우먼닥 신대방삼거리역 고운비체한의원 최재원 원장은 “ 기혈 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하복부와 자궁을 따뜻하게 ‘보’ 하기위한 침술이나 뜸, 한약치료, 온열요법이 주로 처방된다. 물론, 임신을 준비하는 예비 산모가 가진 기존의 기저잘환이나 약한 부분을 개선하고 균형을 잡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사진: 신대방삼거리역 고운비체한의원 최재원 원장, 분당수내역점 본디올분당한의원 김민성 원장

덧붙여 우먼닥 분당수내역점 본디올분당한의원 김민성 원장은 “난임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원인 모를 난임 현상을 겪고 있다면 출산 전 관리를 통해 착상이 용이 할 수 있게 건강한 자궁건강 환경 조성을 위해 유념해 두어야 하는 것 이 자신의 체질과 심신에 대한 상태를 위한 한방관리다” 라고 말했다.


일반적으로 과체중이나 비만과 흡혀 스트레스도 원활한 착상을 막는 요인으로 꼽히지만, 여성의 배란이 말초 신경, 충수신경계와 호르몬틀 통한 상호 작용 결과로서 이루어지는 것을 생각하자면 스트레스나 생리불순 역시 직결되기 쉬운 요소 중 하나다.

이러한 원인 및 증상을 동반해 여성의 불임 혹은 난임에 대한 한방치료가 적용된다면 본인에게 맞춘 생식내분비계통 강화 과정을 한의학 관점으로 치료 예후를 기대할 수 있다며, 난소의 기능 회복과 염증이 있을 경우 어혈을 풀어주는 진행을 통해 예비산모의 건강을 회복하는 것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이들은 입모아 강조했다.

끝으로 난임/불임의 경우 고령임신과 노산에 나타날 수 있는 점이 크고 요즘과 같이 스트레스에 취약한 사회적 분위기와 건강 문제로 난임이 나타날 수 있는데 그 전 한방치료를 통해 관련 문제들을 관리하고 아이를 임신하고 출산하는 과정, 유산과 같은 피해를 에방 하고 산모와 태아의 건강을 지켜내기 위해서 한의원틀 통해 꼼꼼한 상담을 진행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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