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보증, 보증실적 사상최대 80조원 달성

서민 주거안정-정부 주택정책 지원 20여 개 신상품 효과
박영복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11-18 15: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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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보증의 연도별 보증실적 추이. ⓒ대한주택보증

대한주택보증(사장 김선규)의 보증실적이 사상최대인 80조원을 넘어섰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0월 말 기준으로 집계된 총 보증실적은 80조 97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1% 증가했으며, 2011년 연간 보증실적인 38조 9000억원과 비교해 총 보증규모가 2배 이상 확대된 것이다.

 

이번 보증실적에 대해 대한주택보증 측은 지난 3년간 서민주거안정을 위한 공적역활을 크게 확장한 데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대한주택보증이 지난 2012년부터 서민주거안정과 정부의 주택 정책을 지원하고자 출시한 20여 개의 신상품이 시장에 점차 자리를 잡아가면서 실적을 견인했다는 것이다.

 

신상품의 실적이 호조를 나타내면서 과거 8~90%이상 주택 분양보증에 편중되던 대한주택보증의 수익구조도 주택분양보증 54%, 신상품등 기타보증 46%로 사업다각화됐다.

 

김선규 대한주택보증 사장은 "공적역할을 위한 신상품이 시장에 잘 정착되고 철저한 리스크 관리로 재무안정성도 확보된 만큼 앞으로 서민주거안정을 위한 공적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박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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