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의 대부분 인정’ 황민, 유족들에 용서 받을 수 있나

김소연 기자 | eco@ecomedia.co.kr | 입력 2018-08-31 15: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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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해미 남편 황민이 혐의를 대부분 인정했다.

황민은 지난 30일 경찰에 출석해 음주 운전, 칼치기 운전 등 대부분 혐의를 인정했다. 황민이 혐의를 대부분 인정하면서 이에 따른 처벌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황민은 이번 사고로 사망자까지 냈다. 27일 음주운전 교통사고 당시 세상을 떠난 뮤지컬 배우 유대성의 아버지 A씨는 “아들 꿈을 죽어서 이뤘다”며 참담한 심경을 표하기도 했다.
 

▲사진=채널A 방송캡처
30일 A씨는 MBC 생방송 오늘아침 인터뷰 중 “자식은 아들 하나인데 죽었다. TV에 나오는 게 아들의 꿈이었다. 죽으니까 TV에 나오네”라며 오열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전날 A씨는 채널A 사건상황실 인터뷰에서도 “거기는 제왕이다. 매일 술만 먹인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평소 아들한테 술 먹고 운전해 걱정된다. 찍히면 출연 못 하니까 아버지 참아야 한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전했다.

퍼포머그룹 파란달 소속 뮤지컬 배우 유대성은 2010년 노래 ‘그녀는 울어요’로 데뷔한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다. 최근 해미뮤지컬컴퍼니 공연에 음악감독으로 참여했다, 27일 사고로 33살의 나이로 생을 마감해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환경미디어= 김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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