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가 한국 대표 도시들의 아름다움을 담은 시티 머그와 텀블러 총 21종을 새롭게 출시한다.
스타벅스 시티 제품은 국가별로 주요 도시의 특징적인 풍경을 디자인해 소개하는 제품으로, 이번 2014 국내 시티 제품은 서울 남산과 광화문, 인천국제공항, 부산의 갈맷길과 불꽃축제, 제주의 유채꽃과 일출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들을 일러스트로 표현했다.
서울은 남산, 광화문, 이순신 장군 동상, 해태상을 전통적인 기와 패턴을 곁들여 멋스럽게 표현했으며, 인천은 인천국제공항의 반짝이는 유선형의 외관을 은박 인쇄 기법을 활용, 표현했다.
부산은 갈맷길, 바다, 불꽃축제 등 3가지 디자인으로 출시, 각각 제품별로 부산 광안대교, 달맞이고개 등 부산의 명소들을 그림 지도 형식으로 나타냈다. 또한 부산을 상징하는 바다의 파도를 시원한 푸른빛으로, 매년 10월 부산의 광안대교에서 열리는 불꽃축제를 불꽃으로 표현했다.
제주도는 흐드러지게 핀 유채꽃과 하루방을 비롯해, 중문관광단지내 위치한 스타벅스 제주중문점을 동화적인 일러스트로 나타냈으며,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인 성산일출봉에서 해가 떠오르는 장면도 담아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 중 서울 시티 제품은 전국 매장에서 판매하며, 인천과 부산, 제주 시티 제품은 각각 인천 26개, 부산 63개, 제주 6개 등 해당 도시 지역 매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단, 인천공항랜드점, 인천공항에어점, 인천공항중앙점, 인천공항탑승동점 등 4개의 인천공항 매장과 서울 소공동점, 마장휴게소점에서는 모든 시티 제품을 판매한다.
박현숙 스타벅스 카테고리팀장은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지난 2004년 훈민정음 텀블러 출시를 시작으로, 현지화된 제품 개발해왔다"며, "앞으로도 국내 문화와 지역사회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소개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출시된 제품은 각각 머그(89ml/355ml/472ml)와 텀블러(355ml)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8천원부터 2만 4000원에 판매된다. [환경미디어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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