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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복고풍 디자인의 32형 클래식 TV의 후속 제품인 42형 클래식 TV를 출시했다.
LG전자 42형 클래식 TV는 풀HD 해상도로 시야각 178도의 IPS(In-Plane Switching) 패널을 탑재해 어느 각도에서 보더라도 색 변화가 거의 없는 자연스러운 색상을 구현한다.
이 제품은 스포츠 경기 시청에 최적화된 기능으로, 푸른 잔디와 유니폼 색상을 더욱 선명하게 표현하는 스포츠 모드와, 숙면유도, 집중력향상, 스트레스해소의 힐링 모드 등 특화 기능도 탑재했다.
클래식 TV는 주변기기와 연결 편의성도 뛰어나 외장하드나 USB 메모리를 TV에 연결하면 저장된 동영상, 사진, 음악 등을 간편히 감상할 수 있으며, MHL(Mobile High-Definition Link) 기능을 지원해 스마트폰,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에 있는 콘텐츠를 TV로 볼 수 있다.
또 타임머신 레디 기능을 지원, 외장하드를 연결하면 실시간 방송녹화가 가능하다.
LG전자 측은 "42형 클래식 TV는 70~80년대 브라운관 TV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로터리 방식의 금속 소재 다이얼과 나무 무늬로 고전적인 느낌을 살리면서도, 간결한 디자인의 프레임으로 자연스러운 인테리어를 연출한다"고 밝혔다.
LG전자의 42형 클래식 TV는 100만 원으로 판매된다.[환경미디어 김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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