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훔에서의 첫 훈련을 소화한 이청용(30)에 대한 독일 언론의 평가가 눈길을 끌고 있다.
보훔은 지난 6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청용의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내년 6월 30일까지다. 1년 연장 옵션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청용은 지난 7일 팀의 첫 훈련을 소화했다. 오는 16일 홈에서 열리는 잉골슈타트와의 리그 5차전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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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VfL 보훔 공식 페이스북 |
매체는 팀에 시드니 샘 등 측면 공격 자원들이 있지만 이청용이 주전으로 나설 것으로 예측했다.
로빈 두트 보훔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이청용은 볼을 다루는 기술과 공간 감각이 좋다. 2선 어디서나 편하게 뛸 수 있다"고 이청용의 능력을 높게 샀다.
경쟁자로 꼽힌 시드니 샘은 2라운드 퇴장으로 16일 잉골슈타트전에 나설 수 없다. 또 다른 공격 자원 세르비아 출신 밀로스 판토비치는 십자 인대 쪽에 부상을 입어 당분간 출장이 어렵다.
[환경미디어= 이정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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