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칠레, 칠레 인프라·에너지 개발 프로젝트 세미나 개최

인프라 건설 및 화학∙에너지 분야의 한-칠레 협력 가능성 커져
온라인팀 | eco@ecomedia.co.kr | 입력 2014-11-12 15: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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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경제인연합회는 12일 칠레투자위원회, 칠레대사관과 공동으로 ‘칠레 인프라·에너지 개발 프로젝트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칠레 신정부가 준비 중인 사회간접자본과 에너지 개발 프로젝트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됐다. 참고로, 칠레 정부는 약 80억 달러 규모의 인프라 · 에너지 공사를 발주할 계획이다.


​호르헤 삐싸로 끄리스띠(Jorge Pizarro Cristi) 칠레투자위원회 수석부위원장은 칠레 안또파가스타, 발빠라이소, 산띠아고, 콘셉시욘 등 14개 지역 4천 2백만 달러 규모의 대중교통 인프라 투자계획과 수도권 지하철 확장 계획 등 칠레 신정부가 발주하는 인프라·에너지 개발 프로젝트의 세부적 내용을 발표했다.


​칠레는 한국과 최초로 FTA를 발효한 국가로서 한국을 제5의 교역국으로 삼고 있지만, 한국은 칠레를 판매법인 설립 위주의 투자 수준으로 경제교역을 그치고 있다. 

 

이에 이연수 전경련 국제담당고문은 “한국기업이 강점을 가진 인프라 건설, 화학·에너지 분야에서 칠레와 협력한다면 새로운 성공 스토리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 말하며, 미개척지인 칠레와의 교류 · 협력이 이루어진다면 한국의 무한한 발전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전경련은 지난해 5월 칠레투자위원회와 양국 투자 정보 교류와 상호 투자 애로요인 해소에 관한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매년 Latin America Investment Fair를 통해 중남미 주요국가의 투자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전경련은 오는 26일 주한 중남미 대사 초청 오찬간담회를 개최해 우리기업의 중남미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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