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LG전자 중아지역대표 차국환 전무(가운데)가 'G 플렉스'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 LG전자) |
LG전자(대표 구본준)가 지역 밀착형 전략제품 발표회 LG 이노페스트(InnoFest)로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섰다.
LG 이노페스트는 현지 주요 관계사와의 파트너십 강화 차원에서 마련한 행사로 '매 순간 가능성이 열립니다(With LG, It’s All Possible)'를 주제로 해당 지역에 특화된 제품과 기술 및 사업전략을 소개하는 자리다.
LG전자는 LG 이노페스트를 글로벌 시장 공략 플랫폼으로 육성할 계획을 밝히고, 지난해 세탁기, 냉장고 등 생활가전 위주에서 올해 TV, A/V, 스마트폰 등까지 제품 범위를 확대했다.
이에 대한 일환으로 현지시간으로 12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중동·아프리카 지역 LG 이노페스트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 LG전자 GSMO(글로벌영업마케팅최고책임자) 박석원 부사장, 중아지역대표 차국환 전무 등 주요관계자를 포함, 39개국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전시회는 CES 2014에서 호평을 받은 울트라HD 곡면 올레드 TV, 곡면 울트라HD TV, 라이프밴드 터치를 비롯,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등 생활가전 분야의 전략 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정전 시에도 최대 4시간 동안 냉기를 유지하는 에버쿨 냉장고와 현지 특성을 고려한 6모션 드럼세탁기 등 지역 특화 제품도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차국환 LG전자 중아지역대표 전무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고객을 지향하는 현지 밀착형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믿을 수 있는 파트너, 약속을 지키는 파트너로 굳게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LG전자의 LG이노페스트는 이달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을 시작으로 3월엔 유럽, 4월엔 아시아 지역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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