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직장인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청계광장을 방문하는 가족, 연인, 친구의 시선을 사로잡을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청계광장’ 시즌마켓이 돌아온다.
5월 11일(금)부터 13(일) 3일간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열리는 서울밤도깨비야시장:청계광장 시즌마켓은 1년에 4번, 계절별로 운영되며, 이번 시즌마켓은 ‘자연의 기운을 받아 펼치는 열정, 행복, 에너지 충전의 시간’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에너제틱’을 키워드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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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사포스터 [사진제공=서울시] |
‘에너제틱’이라는 키워드에 맞게, 청계광장 시즌마켓에서는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과녁 맞추기, 악력 측정, 데시벨 측정, 만보기 등 다양한 기구와 몸을 사용하는 게임이 개장 3일 내내 운영된다. 게임 후에는 시상대 모양의 포토존에서 트로피, 꽃다발 등의 소품을 가지고 기념사진도 찍을 수 있다.
야시장의 꽃은 바로 ‘먹거리’. 10대의 푸드트럭에서는 청년 셰프의 아이디어가 담긴 스테이크, 수제버거, 꼬치요리와 셰이크 등의 각국의 다양한 메뉴와 디저트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야시장 운영 3일간 청계광장의 한편에 편안하게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별도의 테이블이 마련된다.
정성담긴 핸드메이드 상품도 준비된다. 가정의 달을 맞아, 소중한 사람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가방, 인테리어 용품부터 봄에 어울리는 액세서리까지 60개 팀의 다양한 핸드메이트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야시장의 분위기를 더욱 흥겹게 만드는 것은 바로 음악. 1일 2회, 재즈, 어쿠스틱, 락 등 다양한 음악을 즐길 수 있는 ‘소소한 버스킹’이 진행된다.
서울밤도깨비야시장:청계광장 시즌마켓은 우천, 미세먼지 악화 등의 이유로 행사 일정이 변동될 수 있다. 야시장 방문 전 서울밤도깨비야시장 홈페이지 또는 페이스북 페이지의 공지사항 확인이 필요하다.
이성은 서울시 소상공인지원과장은 “매주 많은 시민들이 즐기는 5곳의 야시장에, 계절별 특색을 고려한 시즌마켓을 더해 서울의 밤을 더욱 특별하게 채워나가고자 한다”며 “청년창업자들의 개성 있는 상품들을 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야시장만의 흥겨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환경미디어= 이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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