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에코크레이션(대표 전범근)이 5일 중소기업DMC타워에서 개최된 제18회 2023대한민국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을 수상했다.
| ▲ 곽결호 명예위원장(전환경부장관)과 전범근 에코크레이션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주)에코크레이션은 환경과 성장이 양립할 수 있는 친환경 사업을 기반으로 ESG를 통한 변화와 현신을 추구하고 있는 기업이다. 일상생활 속에서 매일 버려지는 폐플라스틱 처리를 위한 기존의 매립 및 소각 방식은 침출수와 가스라는 심각한 환경 문제를 야기한다. (주)에코크레이션은 환경 보호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기업 활동 목표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일찍이 깨닫고 끊임없는 기술 개발에 매진한 결과 공해 배출 없이 플라스틱 폐기물을 자원화하는 데 성공했다. 차별화된 혁신기술로 플라스틱 폐기물을 안전하게 처리할 뿐만 아니라 열분해유를 생산하여 ESG경영을 선도하고자 한다.
(주)에코크레이션은 지난 2019년부터 환경부에서 주관한 정부연구과제를 통하여 열분해 유화 기술개발 및 실증을 완료하여 국내 최초로 환경부로부터 신기술인증(NET)을 받았으며, 현재는 회사가 공급한 열분해시설에서 생산한 열분해정제유로 전력 발전 상용화에도 성공했다. 과거 저급의 중국산 열분해설비 및 기술로부터 탈피하여 국내 기술로 폐플라스틱을 사용가능한 자원으로 재창출할 수 있는 기술적 단계에 도달함에 따라 새로운 열분해유화사업을 열고 있다. 또한, 폐플라스틱을 고품질의 열분해정제유로 전환하여 플라스틱을 재생산할 수 있음에 따라, 소각과 같이 자원을 사용한 뒤 버리고 끝나는 직선적인 접근이 아니라, 폐자원을 최대한 재활용하여 현재 시대적 화두인 순환경제에 직접적으로 이바지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1월 말 폐기물관리법 개정 이후에 국내 최초로 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 열분해시설 설치검사를 통과하여 국내 열분해유화사업을 선도하고 있으며, 최근 환경부 폐플라스틱 열분해 환경협력단의 일원으로서 튀르키예의 폐플라스틱 열분해사업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튀르키예의 환경‧도시화‧기후변화부와 튀르키예 앙카라시에 폐플라스틱 열분해 관련 사업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번 (주)에코크레이션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한 것은 열분해기술을 통해 폐플라스틱을 고품질의 열분해정제유로 전환하여 이를 디젤기관에 직접 투입하여 전력 생산 상용화에 성공한 것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는 국내 최초일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그 사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쾌거라 할 수 있다. ㈜에코크레이션 전범근 대표는 “앞으로 지속적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국내기술로 열분해 사업을 해외로 확장할 수 있도록 더욱더 박차를 가하도록 하겠다”라며 의지를 내비쳤다. 또한, “향후에도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친환경적인 열분해 유화 설비를 계속 업그레이드하여 자원 재활용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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